경기도, 공공버스 18개 노선 선정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3-06-04 12:26:01

신설 6개 노선, 기존 민영제에서 전환 12개 노선
노선입찰로 사업자 선정한 후 오는 9월 운행 개시

경기도는 동탄2신도시~판교역, 대화동~경기도청북부청사 등 신설 6개 노선과 기존 민영제에서 전환된 12개 노선 등 18개 노선을 '2023년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버스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운영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화성 동탄2신도시~판교역, 시흥 정왕동~석수역, 정왕동~판교제2테크노밸리, 시흥능곡역~판교제2테크노밸리, 삼미시장~판교제2테크노밸리, 고양 대화동~경기도청 북부청사 등 6개가 신규 노선이다.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표[경기도 제공]

기존 민영제에서 전환된 12개 노선은 파주 문산읍~부천터미널(5000번), 수원역~안산역(909번), 수원터미널~고양터미널(9900번), 안성 안성터미널~동탄역(8202번), 안성터미널~야탑역(8201번), 안성터미널~수원터미널(8200번), 안산 반월공단~수원역(707번), 안양 범계역~킨텍스(8407번), 평택지제역~야탑역(6801번), 안중터미널~아주대학교(6800번), 고양 대화동~부천대학교(1001번),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고산지구(3100번) 등이다.

이들 노선은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 후 오는 9월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현재 경기도에는 155개 노선, 1447대의 공공버스가 운행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역버스 입석 금지로 도민들이 불편을 겪게된 점을 감안해서 지역별로 공공버스 노선을 늘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