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입맛도 사로잡은 완도 명품 '수산물' 두번째 현지 판촉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6-02 17:09:56
완도 5개 업체 참가 국수·광어죽 등 우수 수산물 선보여
완도군은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사)남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 소속 관내 수출 업체와 함께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수산물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2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판촉전은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에 소재한 콕콕 메가마트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 갖는 행사다.
행사에는 완도다영어조합법인과 (유)완도세계로수산, ㈜해청정, 다시마전복수산, 해성인터내셔널 등 5개 업체가 참가해 해조 국수, 전복 차우더, 광어죽, 전복 절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완도 수산물을 이용한 요리 방법을 소개하고 시식회를 열어 라오스 소비자에게 완도 수산물의 맛과 효능 등을 알릴 계획이다.
완도군은 "7월에 추가로 판촉 행사를 진행해 라오스에서 수산물 소비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겠다"면서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더 많은 해외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오스의 대형 유통 체인에 완도 수산물을 입점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11월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이후 완도군과 기업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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