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적극행정' 시민투표–성결교회 이웃돕기 500만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02 13:12:03
경남 밀양시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 동안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밀양시는 매년 반기별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 승진·성과급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시민투표에서는 7개 부서에서 제출된 총 7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시민 평가를 받는다. 이후 실무심사단 평가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2명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다.
시민들은 밀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3건의 사례에 대해 투표할 수 있다.
밀양성결교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밀양성결교회 지현근 목사는 2일 밀양시청을 찾아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박일호 시장에 기탁했다.
밀양성결교회는 1918년에 창립된 100년이 넘은 역사 깊은 교회다. 창립 이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금까지 총 4회 23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박일호 시장은 "매번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성결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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