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석유공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석유개발 연구결과 발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6-02 11:20:14

석유가스 개발기술 및 머신러닝 연구결과 공유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1~2일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된 '2023년 한국석유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석유·가스 탐사, 개발, 생산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서정규(왼쪽에서 여섯번째) 글로벌기술센터장과 직원들이 홍보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이날 석유공사는 'McMurray SAGD 저류층 히스토리 매칭 사례 연구' '중앙아시아 육상광구 불순물 다량 발생 유정 대상 Oversize ESP 적용' '이중시추(Dual Lateral) 통한 소규모 유전 개발가치 제고' 등 석유가스 개발기술과 함께 '머신러닝 모델 기반의 시추 굴진율 최적화 현장적용' 머신러닝 분야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별도로 석유공사는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놓고 석유가스 개발 사업 현황 및 비전통 오일 생산플랜트 국책연구과제, 석유개발 기술자료 데이터베이스 공개제도 등을 소개했다.

서정규 글로벌기술센터장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서 현재 18개국 31개 석유가스 탐사·개발·생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CCS, 수소·암모니아 등 신에너지 분야에서도 안정적 수익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석유공학회에서 주최하는 2023년 춘계학술대회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부제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여기에는 석유공사를 비롯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SK어스온,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12개 회원사가 후원하고 8개 국내 대학이 참여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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