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15일 마늘한우축제 개막…전시·판매·체험행사 다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02 08:58:14
18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 일원
경남 남해마늘한우축제가 오는 15∼18일 나흘 동안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보물섬 마늘, 한우랑 맛남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남해마늘한우 축제의 핵심은 해풍을 맞고 자라 알싸한 향이 좋은 마늘과 청정 환경에서 한우농가가 정성으로 길러낸 보물섬한우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맛볼 수 있다는 데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마늘한우요리 시연행사,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득할 수 있는 핫쇼핑, 깜짝 경매쇼 등이 마련된다.
축제 첫날은 특별한 '도전'이 장식한다. 올해 말 예정된 남해∼여수 해저터널(총 길이 8085㎞-해저터널 5.76㎞) 착공식을 기념하기 위해 8085개의 마늘을 한데 엮는 대동놀이의 장이 열린다.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존이 운영되고, 유배문학관은 축제 기간 동안 미디어체험관으로 변신한다. 또한 마늘한우 보물찾기·마늘한우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 동안 남해읍 주요 간선도로를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남해제일고등학교, 남해공용터미널, 남해공설운동장 주차장 등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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