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무주택 청년 세대에 연간 150만원 월세 지원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6-01 18:49:03
2일부터 지원사업 참여자 329명 모집
경남 창원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세대에게 연 최대 15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면 2일부터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및 정부 및 지자체 청년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그리고 임차보증금 1억 원 초과, 월세 60만 원 초과 주택에 거주하는 자는 제외된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청년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8월 22일부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대상으로 매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청년 월세 한시특별지원 사업'도 현재 대상자를 모집중이다.
청년 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은 올해 8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창원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은 할 수 없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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