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8월27일까지 영상테마파크서 '합천 놈놈놈' 납량특집 행사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6-01 15:44:15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 대표캐릭터 '합천 놈놈놈'이 여름시즌 오싹한 납량특집 행사 '산적vs해적 저주받은 마을'을 준비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1일 합천군에 따르면 합천영상테마파크 여름 행사 '산적vs해적 저주받은 마을'은 산적이 저주가 걸려 좀비가 되는 스토리다.
해적과 산적의 대결을 볼 수 있는 공포물과 물 콘텐츠가 접목된 행사로, 오는 3일부터 8월 27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공연에는 캐릭터 플래시몹 '공포의 북소리'와 캐릭터 퍼레이드 '저주걸린 산적의 습격'이 준비돼 있다. 상시 체험 이벤트로는 좀비를 피해 미션을 수행하는 공포 미로체험 '저주받은 산적 골'이 운영된다.
또 매주 다른 장르의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미션을 통과한 관람객만이 즐길 수 있는 '호패 만들기 체험'과 '대나무 물총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특히 전문 분장사에게 호러 분장을 받아볼 수 있는 '저주받은 기방' 유료 체험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합천영상테마파크가 단지 촬영세트장이 아닌 관광객과 소통하고 즐길 거리가 넘치는 테마파크로 매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