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 진주시 가좌동으로 '청사 이전' 확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31 09:32:54

7월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에 임시사무소 개설 

경남 진주시는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 청사 이전지가 가좌동 신진주역세권 희망공원 인근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 청사 위치도 [진주시 제공]

국립공원공단 지역본부는 2020년 1월 지리산국립공원본부 관리 체계에서 동부·서부·중부·북부 지역 등 4권역 관리 체계로 개편됐다, 이 중 지리산·가야산·경주·한려해상·주왕산국립공원 등을 관할하는 동부지역본부가 이번에 진주 신진주역세권으로 옮기게 된다.

진주시는 지난 2019년 9월 당시 지리산국립공원본부(현 동부지역본부)에 청사 유치를 제안한 끝에 지난해 11월 국립공원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이끌어 냈다.

동부지역본부는 원활한 업무를 위해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 일부를 임대, 7월부터 임시 청사로 사용할 예정이다. 신진주역세권에 신축될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 청사는 3층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새롭게 생활을 시작하게 될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가 불편함 없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행정적 지원 및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반겼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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