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6월7~22일 남강유등축제 '소망등 달기' 신청 접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30 09:32:51
1개당 1만원…10월 남강유등축제 때 소망등 터널에 전시
경남 진주시는 남강유등축제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소망등(燈) 달기' 신청을 시작으로, 10월 축제 본격 준비에 들어간다.
30일 진주시에 따르면 '소망등(燈) 달기'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을 지킨 7만 민·관·군의 충절의 혼을 달래고 그들의 얼을 기리기 위해 소망등을 달아 '역사의 현장'을 환하게 밝힌 것에서 유래됐다.
소망등은 오는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남강유등축제 개최 기간 동안 망경동 남강둔치 일원 소망등 터널에 전시돼 10월 진주의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게 된다.
소망등 달기 참여는 1개당 1만 원이다. 희망자는 6월 7∼22일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의 소망등(燈) 달기 행사를 통해 '우리의 소망'을 기원해 보길 바란다"며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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