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영앤진과 초고액자산가 세무 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5-26 13:47:18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영앤진세무법인과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세무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과 영앤진세무법인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 역량과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기로했다. 초고액자산가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세무·법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

▲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영앤진세무법인 업무협약식에서 유성원 한국투자증권 GWM담당(왼쪽)과 김정수 영앤진 세무법인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국내외 자산의 상속·증여부터 가업 승계·세무조사까지 다양한 세금 이슈 전반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산 30억 원 이상 고액자산가를 위한 전담조직 'GWM'을 출범,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성원 한국투자증권 GWM담당은 "복잡한 법률문제나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초고액자산가의 세무 컨설팅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기존의 절세 상담을 넘어 고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심층적인 세무 컨설팅과 사후관리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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