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명례생태공원, 메밀꽃 순백 세상으로 변모…인증샷 이벤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26 11:19:22

낙동강 친수공간 2만평 메밀꽃 물결

경남 밀양시 하남읍에서 조성한 명례생태공원(아리랑오토캠핑장 인근)의 새하얀 메밀꽃이 화사하게 만개했다. 

▲ 밀양시 하남읍 명례생태공원에 새하얀 메밀꽃이 만개해 있다. [밀양시 제공]

하남읍 이장협의회가 지난 4월 메밀 씨 파종작업을 실시한 명례생태공원은 낙동강 친수공간 약 6만6000㎡의 부지 위에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한 메밀꽃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드넓은 들판 위에 눈꽃처럼 하얗게 수놓은 메밀꽃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인 '메밀꽃 필 무렵' 사진 경연대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좋아요' 수가 가장 높은 게시자 10명에게 총 50여만 원의 밀양사랑상품권을 선물한다. 

손순미 읍장은 "하남을 찾는 분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꽃길을 걸으며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 행복한 추억 담아 가시길 바란다"며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 밀양시 하남읍 명례생태공원 전경 [밀양시 제공]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