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값 폭락 대비 수매물량 늘여야"…창녕군의회, 대정부 건의문 채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25 18:32:53

경남 창녕군의회는 25일 제302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마늘가격 안정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 창녕군의회 의원들이 마늘 가격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대표 발의자인 하종혜 의원은 "올해 마늘 재배면적이 전년대비 3.9% 증가하고 생육상황이 양호해 전국적으로 생산량이 급증될 것"이라며 "그런데도 수입량의 증가, 수매비축물량 출하, 소비급감 등으로 올해 마늘 공판 시 마늘 가격 시세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마늘 정부 수매비축 물량 확대와 함께 TRQ(저율관세할당) 운용시기를 김장철로 조정, 농산물 수급조절 매뉴얼 개정 시 생산비를 반영한 위기단계별 기준가격을 설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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