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관내 어린이 대상 '올바른 손 씻기' 인형극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5-25 15:41:53

인형극 캐릭터 따라 율동하며 올바른 손 씻기 방법 터득

전남 영암군 어린이들이 피터팬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올바른 손 씻기를 배웠다. 

영암군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동안 청소년수련관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인형극 '피터팬과 쓱싹싹~'을 공연했다.

▲지난 24일 영암군이 청소년수련관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인형극 '피터팬과 쓱싹싹'을 공연했다. [영암군 제공] 

인형극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32개소 어린이 621명이 친숙한 캐릭터인 피터팬과 후크선장의 이야기에 감염병 예방 손 씻기를 녹여낸 작품을 참관했다.

어린이들은 공연장에서 인형극 속 캐릭터의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면서 재미있게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터득했다.

가장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으로 알려진 손 씻기는 설사질환 30%, 호흡기질환 20%를 줄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방역지침 완화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역 어린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예방법 가운데 하나다.

영암군보건소는 "인형극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그 중요성을 알렸다"며 "다음달부터는 손 씻기 뷰박스 대여사업으로 찾아가는 손 씻기 교육도 실시해 어릴 적부터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들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