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아리랑 시네마 26일 재개관…최신작 잇따라 상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5-25 08:53:02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성인 영화관람 1000원 할인

진도군의 작은 영화관인 '진도아리랑 시네마'가 오는 26일 재개관한다.

25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아리랑 시네마는 재개관과 함께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드림 △인어공주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31일 범죄도시3 △6월1일 포켓몬스터 등을 상영한다.

▲진도아리랑 시네마 전경 [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시네마의 직접 운영을 결정하고 인근 도시로 나가 비싼 관람료를 부담해 문화생활을 하던 군민들의 불편함이 해결하기로 했다.

진도아리랑 시네마는 코로나19를 겪으며 3년동안 관람객이 크게 줄어들고 대형 영화관 대비 저렴한 관람료로 불안정한 수익구조로 위탁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지속돼 지난 4월 1일부터 임시 휴관이 결정됐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아리랑 시네마는 군민들의 문화복지를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며 "군민들을 위해 더 많은 감동과 추억을 선물하고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일반 성인은 1000원 할인된 6000원에 영화관람이 가능하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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