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부처님오신날 연휴 사찰 산불방지특별대책 추진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5-24 16:07:54

청덕면, 초곡리 청정사 등지서 산불방지 총력

경남 합천군 청덕면(면장 이병걸)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4일 관내 사찰을 찾아 신도 중심으로 산불 및 안전사고 예방지도를 펼쳤다.

▲ 이병걸 면장이 직접 관내 사찰을 찾아 산불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청덕면은 오는 27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입산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산불과 안전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예방지도에 나섰다.

이날 초곡리의 청정사를 찾아 사찰 내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사찰 관계자 및 신도를 대상으로 촛불·연등 등 화기 취급 주의에 대한 화재 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이병걸 청덕면장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불방지 조심 기간을 운영하면서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마지막까지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 없는 청덕면이 될 수 있도록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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