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AI와 ChatGPT활용 교육자료 개발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5-23 14:51:34

주제별 학교에 맞는 학습자료 개발 협의

전라남도교육청이 정보교육지원단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자료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초·중·고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계별 AI·SW프로그램과 ChatGPT를 활용한 교육자료 개발을 위해 정보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가졌다.

▲지난 19일 전라남도교육청이 정보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갖고 인공지능시대 교육자료 개발을 논의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전라남도교육청 정보교육지원단은 초·중등 교장과 교사 등 40명으로 구성돼 AI 선도학교 컨설팅, 학교 정보교육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단은 이번 협의회에서 단계별 AI·SW프로그램 개발 방향과 2022개정교육과정 도입 전에 주제 별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토대로 학교급에 맞는 학습자료 개발을 협의했다. 유엔이 지정한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가운데 학교와 밀접한 주제를 선정해 학교급에 맞는 프로그램과 학습자료를 개발하기로 했다.

또 지난달 배포한 ChatGPT활용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육용 자료 개발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2022개정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AI와 SW교육이 강조되고 있다"며 "전남의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역이 되어야 할 것이며 교육과 함께 윤리교육도 함께 할 수 있는 자료를 개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