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동의보감상' 후보자 접수–여성단체 회원 스피치교육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23 09:22:41
경남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제19회 동의보감賞(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후보자를 접수한다.
'동의보감상'은 지난 2004년 류의태·허준상으로 시작된 이후, 해마다 한의약의 육성 발전에 기여한 자를 발굴·포상하는 시상식이다.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의 우수성 및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전 세계적인 명성 부여를 위해 동의보감상으로 개정했다는 게 산청군의 설명이다.
특히 부문별 격년제로 시상하던 동의보감상을 올해는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행사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학술과 자원봉사 부문 모두 1인(또는 단체)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10월 6일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 날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중요무형문화재 제109호 목조각장 박찬수 산청목아박물관 관장이 제작한 허준 동상이 수여된다.
여성단체 스피치 교육 역량 강화…8월초까지 매주 1회
산청군은 22일 오후 산청읍 옥산리에 위치한 가족센터에서 '2023년 여성단체 회원 스피치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여성단체협의회 각 단체 회장단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스피치 교육은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과 긍정적 이미지를 자신 있게 표현하고 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산청지회는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의 회원 45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초까지 매주 1회(월요일) 진행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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