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시민협의체 '생활안전실험단' 운영 업무협약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5-22 16:09:59

중부경찰서, 문화도시지원센터, 경남공익재단 참여

경남 창원시는 22일 중부경찰서, 문화도시지원센터, 경남공익재단 등과 '생활안전실험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창원시 생활안전실험단 업무협약식 모습 [창원시 제공]

경남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는 민·관·경 4개 기관이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맺고 '생활안전실험단'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강신오 창원시 강신오 자치행정과장은 "생활안전실험단은 공급자 중심의 일방향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발굴해 내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며 "중부경찰서와 문화도시지원센터, 경남공익재단과 협력해 더욱 풍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17일 발대식을 가진 '창원특례시 생활안전실험단'은 주민이 직접 일상생활 속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 과정을 주도하는 방식(리빙랩)과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 방식을 접목한 주민참여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구성된 시민협의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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