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국제축구센터·목포신협 메인스폰서십 협약 체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5-22 16:06:36

목포신협, 메인스폰서 5년6개월 활동
목포국제축구센터, 후원금 2억원 지원받아

재단법인 목포국제축구센터와 목포신협이 지역사회 발전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2일 스폰서십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목포국제축구센터가 올해 하반기 전국체전을 앞두고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자산액 4000억 원이라는 성과를 내고 있는 목포신협에게 메인스폰서십 참여를 제안하고 지역스포츠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뜻으로 신협이 화답하면서 이뤄졌다.

▲22일 목포국제축구센터 박홍률(왼쪽) 이사장과 목포신협 조성철 이사장이 5년 6개월의 메인스폰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목포신협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5년 6개월 동안 메인스폰서로 활동하고, 목포국제축구센터는 후원금 2억 원을 지원받는다.

목포신협은 목포국제축구센터의 각종미디어와 이벤트에 브랜드가 노출되고 인조 B구장은 목포신협구장으로 명칭된다.

목포국제축구센터 박홍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와 스포츠 경제 활성화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각종 대회·교육·연수·전지훈련 유치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목포 신협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신협 조성철 이사장은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목포국제축구센터 메인 스폰서를 선택했으며, 관내 취약 계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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