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중국 이우시 업무협약 체결 위해 방중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5-22 13:59:50

교류협력 양해각서 정식 체결 등 교류 확대 대면 협의

명현관 해남군수와 해남군의회 서해근 부의장 등이 중국 이우시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출국했다고 22일 밝혔다.

명 군수는 지난 21일 중국 이우시와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것을 비롯해 해남농산물 홍보, 기업간 업무협약 체결 등 3박 4일의 방중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달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열린 한국중소기업 무역촉진 포럼에 참석한 뒤 왕웨이 이우시 부시장에게 화원요에서 생산된 다기세트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이번 방문은 해남군이 꾸준히 이어온 대중국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이우시와는 2021년 온라인 특산물 교류를 시작으로 지난해 온라인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중국이우·한국중소기업무역촉진 포럼 참석 등 교류를 돈독히 해오고 있다.

명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난해 온라인으로 교환한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정식 체결하고, 예팡루이 이우시장, 왕웨이 부시장 등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대면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해남군은 유기농 농산물 등 고급 농산물 수출을 비롯해 농업기술 교류, 문화예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 이우시는 상주인구 260만 명의 세계 최대 규모의 잡화 유통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최고 부유 도시 중 하나로 1인당 평균소득과 외제차 밀집도는 중국 내에서도 가장 높다. 한국서도 이우시에서 온 상품이 반드시 있다 할 정도로 세계적인 일용품 거래의 중심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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