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누적 결제액 3억원 넘어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5-22 10:31:51

전남 군 단위 지자체 2위·전체 6위 매출 기록

강진군이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누적 결제 금액이 3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처음 도입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에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 6.8~15% 대비 국내 최저 주문 중개수수료 1.5%로 이용 가능하며, 입점비나 광고료가 없는 전남도 민간 협력형 공공배달앱이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3000원 할인 이벤트 화면 [강진군 제공]

최근 고물가 속 배달수수료도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관내 소상공인 및 군민들 사이에 먹깨비 앱 가맹점 등록 및 설치는 업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을 줄여주는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진군의 경우, 소비자가 10% 할인 구입한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결제 가능하고, 배달비과 즉시할인 쿠폰 이벤트 등을 연중 추진하고 있어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맹점도 점차 증가해 현재 강진 144개소가 가입돼 있으며 누적 주문수 1만2324건, 결제금액 3억 원을 돌파했다.

강진군은 14일 기준 누적 결제금액은 전라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여수와 순천·무안·목포·광양·나주·강진 순으로 매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강진군은 먹깨비에서 매주 토·일요일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배달비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가맹점에서 발행한 자체 할인쿠폰이 있는 경우에도 중복 적용돼 추가 할인이 가능하며, 1인당 매일 1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먹깨비 가맹점 신청은 먹깨비 홈페이지나 먹깨비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