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남사예담촌 공연–도로공사 '항노화엑스포' 홍보협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20 18:04:35

경남도의 대표적인 전통한옥마을인 산청 남사예담촌에서 주말마다 상설공연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이곳 기산국악당에선 창작뮤지컬 '태조교서전'이 공연돼 큰 호응을 얻었다.

▲ 20일 산청군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열린 '태조교서전' 공연 모습 [산청군 제공]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공연 내용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건국 공신 이제에게 공신교서를 전달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국보 제324호 '개국공신교서'가 발견된 영모재에서 기산국악당으로 향하는 길에는 화려한 왕의 행차가 재현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산청군-도로공사 지사, 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홍보 협약

▲ 이승화 군수와 서상원 도로공사 산청지사장이 18일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이승화 군수는 지난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서상원 한국도로공사 산청지사장과 '2023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산청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고속도로와 연계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농산물 판매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축제 및 관광지 홍보 △휴게소 이용고객 대상 '지역축제 연계 할인' △휴게소 농식품 직거래 시스템 구축 등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고속도로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이 관광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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