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일병원·공감의원 '아동학대 전담의료' 협약 체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19 17:17:05
학대피해아동 신속 지원체계 마련
경남 진주시는 19일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제일병원, 공감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시장과 신원호 진주제일병원 내과운영원장, 임광민 공감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 참석했다.
제일병원은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를 통해 건강검진, 외상, 응급진료 등 통합 운영으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곳이다. 공감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ADHD, 틱장애, 우울·불안증 등 소아·청소년의 정신건강 치료를 위해 부모들이 선호하는 병원이다.
진주시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을 통해 아동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고, 피해 아동의 신속한 의료체계 구축으로 아동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동보호에 중요한 민·관 협업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아동학대가 발생되었을 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아동의 보호와 안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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