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소년체전에 선수단 795명 참가…역도·태권도 3관왕 도전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5-18 15:05:25

34개 종목에 선수·임원 총 1300명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경남교육청 선수단이 출전 준비를 마치고 4일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 역도 3관왕에 도전하는 삼진중 이다연 학생 훈련모습 [경남교육청 제공]

울산종합운동장 등 4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감독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을 비롯한 임원진 505명과 초·중등 선수 795명이 참가한다. 초등부는 21개 종목에 314명, 중등부는 34개 종목에 481명이 출전 준비를 끝냈다. 

경남교육청 선수단은 전 종목에서 고른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역도·태권도·씨름·육상·유도·복싱·체조·에어로빅·롤러·수영 종목에서 많은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삼진중학교 이다연 학생은 역도 3관왕을, 소가야중학교 강동민 학생은 태권도 3관왕에 도전한다.
 
총감독인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스포츠클럽에서 익힌 능력을 아낌없이 펼치는 동시에,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공정하게 경기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며 선수단의 선전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