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합천호 뱀장어 치어 방류–황토한우배 기관축구대회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5-18 14:58:10
경남 합천군은 17일 합천호 대병면 일대에 뱀장어 치어 약 85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치어 방류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 김해식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용준 축산과장, 김길환 봉산면장, 박준식 대병면장, 김용문 대병면내수면어업계장, 봉산 및 대병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합천호와 연접한 봉산면, 대병면의 면민들로 구성된 2개의 어업계는 자망어업과 각망어업 허가를 득해 합천호에서 어업 활동을 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호의 수산자원 생태계 보전을 위해 앞으로도 치어 방류와 외래어종 퇴치 수매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수면의 어족자원 보호와 어업생산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2회 합천황토한우배 축구협회장기 기관축구대회 개최
17일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제12회 합천황토한우배 축구협회장기 기관축구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군청,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체육회, 축협, 농협 등 관내 7개 기관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합천의 명품 황토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기관들의 친선 도모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지속돼 오고 있다.
대회 결과 축구경기에서는 농협이 우승, 소방서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윷놀이 행사에서는 체육회가 우승, 농협이 준우승을 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