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책보고회 개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5-18 14:35:43
경남 합천군은 17일 이선기 부군수 주재로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책이다.
올해 합동평가는 △정량지표 93개 △정성지표 24개 등 총 117개 지표로 구성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전년도 부진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선기 부군수는 "올해 합동평가의 체계적인 추진과 실적 향상을 위해 직접 업무를 챙기도록 하겠다"면서 "각 부서장들이 각별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평가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해 매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수시로 대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평가지표의 체계적 관리 및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한 전문기관 컨설팅으로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