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 추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5-18 09:25:18
완도군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주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디지털 기기 구입과 디지털 운용 교육 등을 지원하는 '2023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완도군에 사업자 등록을 두고 신청일 현재 영업 중인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 사업자다.
사업 내용은 업체에서 스마트 오더, 무인 판매기, 서빙 로봇,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등 디지털 기기 구입하거나 임대했을 경우 자부담 20%를 제외하고 최대 200만 원까지 선착순 지원한다.
업체가 구입한 디지털 기기 비용이 220만 원일 경우 지원 금액은 공급가 200만 원에서 자부담 20%를 제외한 160만 원을 산정해 지원받게 된다. 임대의 경우, 임대 기간 내 총액을 기준으로 비율을 산정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사업 신청을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이 사업비 전액을 선 지출 후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완도군에서 현장 확인 후 지급한다.
사업 신청은 다음달까지로 7월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시행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신청은 완도군청 경제교통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홈페이지의 고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경제교통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동조 경제교통과장은 "해당 사업이 비대면 거래 가속화 등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소상공인들이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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