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경계 뛰어넘은 '클래씨타- K로의 여정' 대전 공연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5-18 09:25:06

첼로로 연주한 '발라드 오브 밀양', 재즈로 담아낸 '아리랑 5' 

장르 경계 뛰어넘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전문예술단체 케이락컴퍼니를 초청해 '클래씨타 (CLASSY打) - K로의 여정'공연을 25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클래씨타 K로의 여정' 포스터.[대전시립연정국악원 제공]

케이락컴퍼니는 한국음악을 바탕으로 각 장르 간의 균형미가 돋보이는 새로운 음악적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그룹으로 이들의 무대인 '클래씨타(CLASSY打) K로의 여정'에서는 국악과 클래식, 한국무용과 팝페라까지 각 장르 간 경계를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경쾌함과 흥겨움이 특색인 밀양 아리랑을 첼로의 진한 선율로 재해석한 '발라드 오브 밀양'과 강원도 민요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재즈로 담아낸 '아리랑 5'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케이락컴퍼니 단원 중 일부는 2018 평창동계패널림픽 폐막 공연 및 KBS '불후의 명곡', EBS 'SPACE(스페이스) 공감' 등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 왕성히 활동 중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귀로만 듣는 음악공연이 아닌 아름다움과 역동성 속에서 균형미와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며 "다양한 장르 간의 결합으로 완성도 높은 새로운 음악 세계를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큰마당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이며, 국악원 유료회원은 90% 특별 할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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