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창포원 주민 참여정원 조성–개청 앞둔 구치소 참관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16 11:26:51
거창군은 15일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 '주민 참여정원'을 조성했다.
'거창창포원 주민 참여정원'은 주민이 참여해 거창창포원에 개성 있는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전시하는 활동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번에는 총 6개 팀(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 '손바닥 정원' 수강생 5팀, 거창군새마을회 1팀)이 참여했다.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에서는 백점현 담당 강사의 지도로 총 5개 팀 19명이 참여했다. 공모주제인 '봄날의 정원'을 각 팀별 개성을 담아 △쉬어∼가든 △달콤한 휴식 △행복은 이곳에 △너와 나 우리 △행복담다 등 다양한 정원을 조성했다.
거창군새마을회에서는 '봄날의 정원'을 주제로 그동안 새마을지도자들의 나무심기 사업과 꽃길 가꾸기 사업으로 보람과 긍지를 가지는 과정을 '웃음 꽃길과 행복나무 숲'으로 표현했다.
이번 '참여정원' 작품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거창창포원 내 국화원 앞 소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거창구치소, 교정시설 개청 앞두고 참관행사
거창구치소는 오는 19일까지 교정시설 개청을 앞두고 참관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참관행사에는 이장, 주민자치위원, 공무원 등 사전 신청자 607명이 참여한다. 거창구치소는 5월 말 수용자 입소를 시작으로 9월 완전 개청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교정시설 내부는 보안시설로 관리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평소 볼 수 없는 공간이다.
거창구치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추가로 참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