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6월2일 철마한우축제 개막…올레길 걷기행사도 병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5-16 11:13:25
6일까지 철마면 장전리 일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6월 2일부터 6일까지 철마면 장전리 일원에서 '제14회 철마한우불고기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장 철마지역의 청정 농축산물과 함께하는 올해 축제 개막식은 지신밟기와 풍물패 마당놀이로 시작된다. 이어 축하공연에는 송대관·유지나·박상철 등이 출연한다.
축제 둘째 날부터는 김다현이 출연하는 한우사랑콘서트, 한수원과 함께하는 음악회·매직서커스·어린이태권도 공연을 비롯해 시민 현장 노래자랑, 지역 공연팀들의 공연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행사장 한편에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고기를 구입해 맛볼 수 있다. 축제 기간 매일 아침 철마올레길 걷기행사도 진행된다.
신영호 철마한우불고기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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