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와 자연환경 보전 업무협약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5-16 10:37:56

다도해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보호 공동 추진

신안군이 지난 15일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신안군에 따르면 협약 주요내용은 신안의 우수한 자연생태계의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보호와 캠페인 공동 추진,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체험프로그램 개발과 협력, 생태관광 활성화, 현장 관리기관 간 업무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

▲ 지난 15일 박우량(왼쪽) 신안군수와 문광선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은 전역이 유네스코 신안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 3238㎢으로 지정돼 있으며, 1100㎢에 달하는 광활한 신안갯벌은 지난 2021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돼 세계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으로 인정받았다. 

또 다도해해상국립공원(522㎢), 갯벌도립공원(162㎢), 습지보호지역(1100㎢), 해양보호구역(70㎢) 등 다중 보호지역으로 지정해 자연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신안 다도해의 지속가능한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 상호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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