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박물관 체험프로그램 & 남사예담촌 창작뮤지컬 공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16 09:58:09

경남 산청박물관의 체험프로그램 사업이 '2023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선정됐다.

▲ 산청박물관의 체험프로그램 수업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박물관은 이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말하지 않아도 알까'란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말·글)', '어머니의 사랑(마음)', 'MZ세대의 커뮤니케이션(몸짓)' 등이다.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프로그램은 비폭력대화 강연과 캘리그라피 체험으로 구성된다. 박물관 측은  SNS를 통해 '다섯 글자 예쁜 말'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머니의 사랑' 프로그램은 산청군 달맞이 봉사단과 함께 지구와 우리 몸에 이로운 면 생리대를 제작해 지구촌 소녀들에게 전달하는 기부 프로젝트다.

산청군, 20일 창작뮤지컬 '태조교서전' 공연

▲ 창작뮤지컬 '태조교서전' 공연 모습 [산청군 제공]

오는 20일 오후 2시 산청 단성면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창작뮤지컬 '태조교서전' 공연이 열린다.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건국 공신 이제에게 공신교서를 전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제 개국공신교서'는 1392년 태조 이성계가 조선 개국 일등 공신 이제에게 하사한 교서다.
 
태조가 하사한 공신 교서 중 오늘날까지 실물이 보존돼 전해지는 유일한 공신교서라는 점에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제에게 공신교서를 전달하는 모습을 세련되게 풀어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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