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협지부 협력사업비 기탁–초동연가길 버스킹 공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15 17:27:35

경남 밀양시는 15일 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지부장 이상훈)로부터 협력사업비 1억1900만 원을 전달받았다.

▲ 박일호 시장이 15일 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로부터 협력사업비를 전달받고 있다. [밀양시 제공]

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는 시와 금고 약정에 따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협력사업비로 매년 1억1900만 원씩 3년간 총 3억5700만 원을 (재)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출연한다.

이상훈 밀양시지부장은 "이번에 전달된 장학기금이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는데 소중한 밀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금고은행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매년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협력사업비는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밀양시 교육 발전을 위하여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밀양 초동연가길 버스킹 공연 열려

▲ 초동연가길 통기타 버스킹 공연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 초동면(면장 김태수)은 다음 달 4일까지 4주간 초동연가길 개말쉼터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초동면 문화예술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통기타가수문화예술협회(회장 김창호) 주관으로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이다. 전국 각지에 있는 5~6개 팀이 매주 공연에 참가한다.

낙동강변 초동연가길은 봄철 꽃양귀비와 금계국, 다양한 야생화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장소다.

김창호 회장은 "초동연가길을 찾는 관광객이 명품 산책길을 산책하면서 공연팀의 좋은 음악을 들으며 힐링이 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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