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자매도시에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3-05-15 16:32:36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이 15일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한 뒤, 다음 주자로 하승철 하동군수를 지명했다.

▲ 나동연 시장이 15일 자매도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뒤 인증샷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른 자발적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했던 한병도 국회의원에서부터 시작됐다. 지명된 주자는 기부 소감과 인증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나동연 시장은 이날 자매도시인 전남 진도군에 고향사랑 기부를 인증하고, 다음 주자로 하승철 하동군수를 지명했다.

나동연 시장은 "뜻깊은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며, 이번 챌린지로 자매도시 및 이웃 도시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농협은행을 방문해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의 혜택을 주는 제도다. 기금은 주민복리증진 사업에 쓰인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