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유권자의날 기념 연극 '역사의 선(選)물' 선봬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5-15 14:52:44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12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준비한 연극 '역사의 선(選)물'이 지난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지난 13일 유권자 참여 연극 '역사의 선(選)물' 공연 장면 [경남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이날 연극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소재한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에서 열렸다. 지역 대표 극단 예도는 액자식 구성이라는 독특하고 참신한 방식을 통해 얘기를 풀어갔다.

참정권 확대를 위해 희생한 영국의 에밀리 데이비슨, 미국의 로자 파크스 그리고 대한민국의 김주열·이한열 열사까지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유권자들의 모습과 오버랩하는 방식으로 선보였다.

선관위는 이번 공연 내용을 토대로 스토리텔링 중심의 초·중등생 대상 민주시민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해 향후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해나갈 예정이다.
 
김진수 경남선관위 사무처장은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선보인 이번 연극을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객 분들께서 발걸음을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번 연극이 진정한 유권자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선물같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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