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계절근로자 초청 팸투어–직장사회단체 축구대회 성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15 10:54:23

경남 거창군은 지난 13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74명을 초청, 창포원과 수승대관광지 일원에서 팸투어를 실시했다.

▲ 지난 13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거창에서 팸투어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무하는 31개 농가의 안내를 받아 관광버스에 탑승한 참가자들은 필리핀 결혼이민자의 통역과 문화관광해설사의 인솔을 받으며 첫 번째 방문지 창포원에서 팸투어 일정을 시작했다.

계절근로자들은 만개한 꽃창포와 작약, 수레국 꽃들과 어우러져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자전거 탑승체험과 보물찾기 놀이 등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먼 곳에서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거창군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52회 거창군수기 직장·사회단체 축구대회 성료

▲ 거창군수기 직장·사회단체 축구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13∼14일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과 보조구장에서 '제52회 거창군수기 직장·사회단체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거창군축구협회(협회장 성현수)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직장부 6개 팀, 청년부 5개 팀, 장년부 5개 팀 등 총 16개 팀에서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구인모 군수는 "우리 군은 올해 초 축구 스토브리그 및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유치해 약 3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이끌어냈다"라며 "계속해서 축구 전용구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축구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경기 결과 직장부에서는 △우승 서울우유FC △준우승 군청FC이 차지했다. 청년부에서는 △우승 강남FC △준우승 아림FC 팀이, 장년부에서는 △우승 아림FC △준우승 거창FC 팀이 각각 차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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