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생활체육 탁구대회 & 초중고 풋살대회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14 16:16:35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지난 12일 개막된 '제24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14일 마무리됐다.
올해 대회에는 경남도내 14개 시·군에서 총 1460여 명이 참가했다. 12일 실버부(60대 이상), 13∼14일 일반부(만 16세 이상)로 나뉘어 멋진 솜씨를 뽐냈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을 방문해 주신 탁구 동호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탁구대회를 통해 동호인들 간의 화합과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경남도를 대표하는 향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밀양아리랑대축제를 개최한다.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밀양강 오딧세이, 밀양아리랑가요제 등 풍성한 볼거리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13일 초·중·고 풋살대회 열어
제23회 어린이체능교실(초·중) 풋살대회와 제29회 고등부 클럽대항 풋살대회가 13일 밀양시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삼문동 풋살장에서 개최됐다. 풋살대회에는 밀양지역 초·중·고 43개 팀 34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 3월 노후된 풋살장의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주변 시설물을 정비해 선수와 동호인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박일호 시장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참가한 선수와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스포츠활동을 통해 체력증진은 물론 건전한 사고방식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발휘해 주시고, 승부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스포츠 정신으로 밀양 체육발전에 초석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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