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청년비전센터, 한약사회·건강복지센터 함께 '마음건강' MOU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5-12 13:26:27

경남 창원청년비전센터는 12일 마창진 권역별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경남한약사회와 '마음건강 지원 연계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창원청년비전센터와 경남한약사회, 마창진 정신건강복지센터 간의 3자 업무협약식 모습 [창원시 제공]

이번 업무 협약으로 3자 간 구체적 업무 체계 및 권역별 전문 상담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해 청년의 고민 및 심리 상담을 시작으로 향후 법률, 재무, 취업 상담 등 청년 수요에 따른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서 생활하는 만 19세~34세 청년으로, 기초상담(1차)을 바탕으로 전문기관 상담 연계를 통해 전문 대면상담(2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비전센터는 사업 홍보를 통해 대상자 발굴 및 기관별 상담을 연결해주는 중개자 역할을, 마창진 각 권역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남한약사회는 1차(기초)와 2차(전문) 상담을 전담한다.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 센터장은 "청년이 자립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는 영역 중 하나가 심리⋅정서적 영역의 자립"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의 건강한 사회 진입을 돕겠다"고 다짐했다.

강충식 경남한약사회 회장도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심리⋅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회복과 치유를 도와 청년의 성장과 자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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