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부산서 첫 '스타트업' 기업설명회…"벤처생태계 활성화"

임창섭

bsnews1@naver.com | 2023-05-12 08:51:27

한국산업은행은 11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지역특화 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 행사로 '동남권 스타트업 모닝피치' 첫 행사를 개최했다.

▲ 11일 부산에서 열린 산업은행의 동남권 스타트업 모닝피치 행사 모습 [부산시청 제공]

12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동남권 스타트업 모닝피치'는 산업은행이 동남권금융센터 개설 후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첫 발걸음이다. 'V-Launch'라는 브랜드로 동남권 지역에서 연간 5회 개최된다.

'V-Launch'는 산업은행이 동남권 소재 혁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 시작하는 벤처플랫폼으로 스타트업의 가치(Value)와 성공(Victory)을 쏘아 올리는 발사(Launch)대 역할을 하는 지역특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동남권 소재 유망 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 산업계 전문가 및 투자자의 특강, 성공 창업가의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스타트업 및 관계 유관기관, 투자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산업은행은 부산의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생태계를 고도화해 부산이 정책금융 중심지이자 아시아 창업허브 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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