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고 권형선 교장, 전남교총 회장 당선…7월 임기 시작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5-11 15:21:39
권 당선인 "학습권·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 지원"
권형선 중마고등학교 교장이 전남교원단체총연합회 제34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남교원단체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권 교장을 심의를 거쳐 지난 10일 당선증을 교부했다.
권 당선인은 전남 광양출생으로 전남대 사범대학, 공주대 교육대학원(교육학)을 졸업한 뒤 완도노화중 교사, 중마고 교감과 고금고 교장을 거쳐 현재 중마고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또 전남교총 수석부회장과 대의원 등 교육·교원 정책 분야 요직을 거쳤다.
권형선 당선인은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 속에서 스스로 미래를 가꾸는 창의적이고 포용적이며 배려를 실천하는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전남교총으로 거듭날 것이며 신뢰를 주는 전남교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7월 7일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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