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 김해 대동생태공원서 화훼 육성품종 '꽃축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11 10:59:19

11~14일, 화훼 신품종 37종과 꽃꽂이 작품 전시

경남도농업기술원은 11일부터 14일까지 김해 대동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제8회 김해꽃축제'를 개최한다. 

▲ 김해 대동생태체육공원 일원 '꽃축제' 현장 모습 [경남농업기술원 제공]

경남농기원은 김해시 화훼연구회와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등과 공동으로 5개 분야 19개 꽃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화훼연구소는 경남도가 육성한 화훼 신품종 37종 및 생활 속 꽃꽂이 작품을 전시한다.

주요 신품종은 화색이 세련되고 절화수명이 긴 스프레이 장미 '치즈타르트', 꽃꽂이 소재용으로 적합한 파스텔톤 미니거베라 '크림쿠키', 폼폰형 겹꽃 중형 분화국화 '코로나하트' 등이다.

권오근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장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화훼 주산지에서 열리는 이번 꽃 축제에서 우리 도가 개발한 화훼 신품종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화훼산업이 활성화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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