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문화콘텐츠 '테드' 첫 강연자는 유튜버 '가요이'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5-11 10:43:49

6월1일 창원대 산학협동관서 강연회

경남 창원 출신의 유명 유튜버 '가요이'(본명 김가영)가 창원시의 올해 첫 문화콘텐츠 '테드'(TED) 강연회에 초청됐다.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는 콘텐츠 분야 창의 문화 확산과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비수도권에서 만나기 힘든 K-콘텐츠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회 브랜드다.

▲ 창원중앙여고 출신의 유명 인플루언서 김가영 초청강연 웹포스터 [창원시 제공]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창원대학교 산학협력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유튜버가 되기까지 A to Z'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지식과 조언을 공유할 예정이다. 콘텐츠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초청 강사 김가영은 구독자 약 66만 명을 보유한 채널(가요이 키우기)의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대학생에서 유명 인플루언서가 된 과정, 유튜브 콘텐츠 제작 방법, 콘텐츠 크리에이터 업무 등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유튜버라는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진로 결정에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콘텐츠 업계에 대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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