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페이', 23일 자정부터 앱 중단…신규 운영사, 6월1일 재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5-11 08:12:53
울산시 지역화폐 '울산페이'의 애플리케이션(앱)이 운영사 교체 및 서비스 개편으로 오는 23일 자정부터 서비스를 중단한다. 운영사 변경에 따른 것으로, 6월 1일 오전 9시부터 운영 재개된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페이의 기존 운영 대행사인 KT와 계약기간이 오는 31일자로 만료된다.
울산시는 앞서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코나아이'를 새로운 운영사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울산페이 앱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KT의 '착한페이' 앱에서 코나아이의 새로운 앱으로 변경된다.
울산페이 앱 변경을 위한 회원정보, 결제이력 등 데이터 이관 작업으로 이번 달 24일 0시부터 기존 울산페이 앱은 물론 울산페이를 통한 결제 및 모든 거래가 중단된다.
울산페이 충전액, 사용 이력, 미사용 잔액은 새로운 울산페이 앱 가입 시 자동으로 이관된다. 기존에 발급받은 울산페이 체크카드도 이전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코나아이의 새로운 앱은 오는 6월 1일 오전 9시부터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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