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자원봉사단체 활동재료비 지원…공모 통해 10곳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09 11:00:38

경남 거창군은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단체에 활동재료비를 지원해 주는 '2023년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 거창지역 구구팔팔봉사단의 자원봉사활동 모습 [거창군 제공]

앞서 거창군은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10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들 단체는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를 각 100만 원 내외로 지원받게 된다.

뽑힌 자원봉사단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누리나무 공동부엌 △거창군새마을부녀회 △구구팔팔봉사단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세계평화여성연합거창군지부 △느헤미아봉사단 △한마음봉사단 △아림자율방범대 △한국해양구조협회거창구조대 등이다. 

이들 단체는 오는 11월까지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음식 나눔, 이·미용, 집수리, 청소 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첫 활동으로 지난 4일 구구팔팔봉사단(회장 이영숙)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원받은 재료비로 불고기, 잡채 등을 조리해 관내 어려운 홀몸어르신 15명에게 전달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