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왕인문화축제 수익 단체, 장학금 기탁 잇따라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5-08 23:09:24
왕인축제 수익 단체 4곳 855만원 장학금 기탁
전남 영암의 대표축제인 왕인문화축제에 참가한 단체의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8일 영암군에 따르면 올해 왕인문화축제에서 수익을 얻은 단체인 영암군광고협회 영암군지부가 100만 원, 영암도기박물관 도예동아리 155만 원, 발달장애인 바리스타자격증반 달뜬가베, 영암축협농가주부모임에서 각각 300만 원을 (재)영암군민장학회 장학금을 기탁했다.
앞서 지역 기업인 이찬희 ㈜원일스틸 대표는 200만 원을, 영암군민속씨름단이 1000만 원을, 금정면 문예체육진흥회가 2000만원을, 영암 8개 농협이 500만 원씩 4000만 원을 4년 만에 열린 왕인문화축제 개막식에서 기탁했다.
출향인사들의 장학금 기부도 이어졌다.
광주일고영암동문회과 ㈜대명엘리베이터가 지역인재들의 꿈 실현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장학금을 2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민의 의지가 담긴 장학금이 영암 미래인재들의 기회를 넓히고, 꿈을 실현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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