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경남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회서 '우수상' 받아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5-08 16:06:13

이상택 재무과 주무관, '건설기계 재산세 과세방안' 주제 발표

경남 합천군은 지난 4일 경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최로 삼성산청연수소에서 열린 '2023년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 이상택 주무관이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상도에서 주관하는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회는 지방세 업무를 직접 경험하면서 개선돼야 할 사항, 지방세 연구과제 등을 각 시·군에서 제출받아 1차 서면심사를 하고 2차 PPT 발표를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대회에는 18개 시·군에서 22개 연구과제가 제출됐는데, 그 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6개 지자체에서 지난 3일 PPT 발표를 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합천군 재무과 이상택 주무관은 건설기계에 대한 재산세 과세 방안을 주제로 발표, △실현 가능성 △내용 전달력 △청중 관심도 측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해에도 경남도 세정평가에서도 체납세 징수, 지방세 부과 점검 분야에서 완벽한 세정업무를 펼쳐 도내 1위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수현 재무과장은 "세정평가대상, 연구 과제발표회 등을 연속으로 수상을 하게 된 것은 평소 담당자들이 열정적으로 업무에 매진하면서 발생하는 의문점들을 적극적으로 연구해 온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수상을 크게 반겼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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