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9일 전국파크골프대회 티오프–보스톤치과 장학금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08 14:53:50
제9회 경남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밀양시 삼문동 밀양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 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영재) 주최·주관으로 전국에서 최고의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꼽히는 밀양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밀양파크골프장은 청정 에어도시의 맑고 쾌적한 공기와 함께 주변경관이 아름답고 접근성이 좋은 밀양강 수변공원에 위치해 있다.
이번 대회는 전년까지 도단위 대회이던 것을 동호인들의 수요충족과 파크골프 저변확대를 위해 전국단위 대회로 확대 변경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다. 전국 각지 클럽에서 선발된 150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순위결정은 총 36홀을 18홀씩 나눠 2회 경기한 결과점수 합산을 통해 이뤄진다.
밀양 보스톤치과, 밀양시에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밀양 보스톤치과 최정훈 원장은 8일 시청을 방문해 저소득 학생의 학업 증진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최 원장은 지난 2019년 이후 지금까지 3회에 걸쳐 모두 1900만 원의 장학금을 시에 기탁했다.
최정훈 원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지역 우수 인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장학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도움 되는 일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고 밀양에서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훈 원장은 1억 원 이상 기부를 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멤버이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회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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