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무계 문화마을 '예술창작소' 완공…지역민 문화거점 공간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5-08 10:10:26

시공사 변경으로 1년간 공사 중단 '우여곡절' 겪어

1년 간 공사가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던 경남 김해시 무계 문화마을 '예술창작소' 조성사업이 완료됐다.

▲ 무계 문화마을에 조성된 예술창작소 [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무계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27억1100만 원을 들여 지난 2021년 5월 '예술착장소'를 착공했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915㎡ 규모다.

시공자의 문제로 인해 2021년 10월부터 공사가 중단됐다가, 지난해 10월 새로운 시공자에 의해 공사 재개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무계 문화마을 예술창작소는 장유, 무계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절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사용된다.

지하 1층 작가작업실은 김해문화재단에서 운영한다. 지상 1층 갤러리카페는 무계어울협동조합(이사장 김성대)에서 문화마을 방문자에게 음료 등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다목적실은 장유드림협동조합(이사장 권현주)에서 지역의 다양한 문화활동과 각종 행사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예술창작소 운영 주체인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 이영준 센터장은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무계동 도시재생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