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협회 진주시지부, 亞역도대회 맞춰 '제10회 국악제' 열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07 17:59:07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진주시지부(지부장 황명분)는 6일 평거 야외무대에서 '제10회 진주 국악제'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봄축제인 '논개제' 기간에 맞춰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 6일 평거 야외무대에서 열린 '진주 국악제' 모습 [진주시 제공]

이날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타령 전승교육사 이장학 선생이 자연가락 소리나눔 '혼코리아'의 반주로 정선아리랑과 아리랑 연곡, 신고산 타령 등을 선보였다.

자연가락 소리나눔 '혼코리아'는 신민요연곡, 태평소 연주곡, 판소리 흥보가 박타는 대목 가락소리로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펼쳤다.
 
또한 한국의 대표 국악 그룹인 '전통악회 청린'과 '한'이 출연해 춤산조, 만월가, 상사일념, 전통판소리, 전통민요 등 다양한 장르로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조규일 시장은 축사에서 "국악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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