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5일까지 '월드클래스 프로젝트' 분야별 청년 모집
임창섭
bsnews1@naver.com | 2023-05-07 08:05:07
부산시는 오는 15일까지 '부산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청년 인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숨은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3년간 최대 1억 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 자격은 △부산 태생이면서 부산 12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는 자이거나, 공고일 기준 부산지역에 주사업장을 두고 있는 시민이다.
선발 분야는 △조리·디자인 등 전문가 부문 △문화·예술 부문 △환경·여성 등 이슈리더 부문이다. 해당 분야에서 국제 및 전국 단위의 대회 수상실적이나 그 외 대외적인 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통해 1차로 선정한 뒤, 시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개평가를 거쳐 최종 3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클래스 육성 프로젝트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21세기 도시의 가장 핵심적 자원은 그 도시에 사는 사람이며,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젊은 인재들을 위한 기회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이 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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